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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시토모 나라의 전시회 마지막 날, 수하냥과 함께 아침 일찍부터 바지런을 떨어서 오랜만의 문화 생활을 즐겼다.


요시토모 나라에 대해서는 사실 아는 바가 별로 많지도 않고, 드물게 봤던 그림도 썩 내 취향은 아니긴 했지만, 오랜만의 미술관 나들이라 그런지 꽤나 즐거운 시간이었다.

전시회 관람 느낌은... 글쎄, 언제나처럼 빈약한 글 솜씨로는 표현하지 못할 것 같아 접어두고, 단지... 나도 뭔가 그리고 싶다는 작은 불씨가 슬금슬금 고개를 들었다고나 할까..


관람을 마치고 수하냥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간 시청 앞의 'Mattinata|마띠나따'의 닭가슴살 샐러드와 송이 뭐시기 스파게티. 가격도 괜찮고, 맛도 있어서 매우 원츄였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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