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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cept course to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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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자서 낮에 일어났는데, 일어나기 전부터 두통이 심했다. 침대 위에서 바둥거리다 택배가 온 것 같은데 나가보지도 못하고 겨우 몸을 일으키니 오후 3시...

커피를 타서 한 모금 마시고, 담배를 물었더니 갑자기 넘어올 것 같은 구토 증세에 담배를 바로 껐다. 날이 더워서 에어컨을 켰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오한이 들어 에어컨도 꺼버렸다. 몰려오는 한기와 토악질에(전날 먹은 건 밤새 소화가 됐을테니, 나올 것도 없는데) 다시 침대에 가 누웠다. 어떤 자세를 해도 불편하긴 마찬가지.. 결국은 아래층에 사는 동생에게 전화를 했다.

'우엥, 속이 메슥거리고 머리가 아파. 우엥.. ㅠ_ㅠ'

동생은 곧바로 약을 가지고 올라왔고, 약을 먹은 후에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결국은 잠이 들어서.. 조금 전에 깨어났다. 메스꺼움과 두통은 많이 나았고, 약간 기운이 없는 상태. 해야 할 일은 많은데, 머리를 쓰기 싫고 만사가 귀찮다.

이렇게 약의 힘을 빌어야 할 만큼 심하게 아픈 경우는 아주 가끔인데, 이번에는 나이가 들었구나 하는 실감이 들어서 왠지 서글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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