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terrestrial alfie

intercept course to my life

Total 115320, Today 2, Yesterday 1

| 키로그 | 위치로그 | 이웃로그 | 방명록                                                       관리자모드

검색

일기예보에서 비 올 확률 50%라길래
오늘은 키쿠님에게 대여해 온 리코로 찍기로 했다
D90이랑 이미지 비율이 다르네~

혹시나 비가 오면 방수되는 점퍼 주머니에 쏙 넣으려고 리코를 들고 갔는데
날씨는 화창하기만 하네;;;

오늘도 그림자 인증샷

매일매일 다니는 오스테를리츠 역

오늘은 몽마르뜨 언덕에 가보기로 했다
아베세(?) 역에서 내려 열심히 지도를 보고

역에서 나오자 마자 보이는 성당
아마 이름이 생 폴이었덩가, 생 쟝이었덩가;;

언덕 오르는 길에 발견한 고양이가 가득한 가게
문도 아직 안 열었고 가격도 비싸서 그냥 밖에서 구경만 했다

아이고 멀고 높다;;

언덕을 오르는 길은 꽤 여러가지 루트가 있는 듯
내가 올라간 길은 사람이 별로 없더니 한참 올라가자 사람이 많아졌다

기념품 가게들도 많고

그림 파는 사람들도 많았다
특히 초상화 그려주는 사람들은 정말 많았다;;;
계속 와서 그리겠냐고 물어보는데 귀찮을 지경;;;

관광객용 열차인 듯
차 이쁘게 생겼다

골목으론 파리 시가지가 내려다 보이고...

저 벽을 쭉 따라가면

몽마르뜨 성당이 보인다
(정확한 성당 이름은 꽤 길었는데;;;)

이 성당도 멋지구나~

성당 앞 광장은 전망이 아주 좋았다
근데 해가 바로 비쳐서 사진은 별로 좋지 않다;;;

건물 디테일 찍으며 접근 중

최근에 닦았는지 외부는 깨끗하다

안쪽 기둥엔 세월의 때가 묻어있고

저 동그란 천장은 볼수록 신기하단 말야...

성당 내부는 어두울텐데 리코로 어케 찍지 고민했으나
내부 사진 촬영 불가였다
마침 미사 중이어서 좀 앉아서 듣고 나왔다
(당연히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그냥 분위기만... ㅋㅋㅋ)

여기도 멋지구리한 문

시원하게 트인 성당 앞

가까이서 찍어본 성당

한켠에는 하프 연주자가...

다시 성당을 돌아...

이곳이 얼마나 높은지 실감하고

다시 가게들을 지나고

레스토랑들도 지나

열심히 내려갔다

그래도 올라올 때에 비하면
훨씬 편하다 ㅋㅋㅋ

지하철 역에 도착했는데

바로 옆에서 언니 오빠들이 뭔가 촬영하고 있었다

내용은 모르지만 한 언니의 얼굴에 파이를 범벅하는 걸로 끝났다 ㅋㅋ

아베세 역에서 다시 지하철을 타고 호텔로 돌아와

점심으론 전날 장만한 식량을 먹었다

호텔에서 잠시 쉬었다가
쇼핑;;;을 하러 생제르맹 거리로 나갔다
아무래도 날씨가 괜찮은 것 같아서 다시 D90~

여기가 생제르맹 거리
쇼핑의 거리답게 옷집도 많고 레스토랑도 많고~

골목골목도 멋지구나

한국 음식점도 있고~ (근데 문 닫았음)

여기도 성당이 있네

글자가 잘 안 보이네;;;
암튼 생제르맹 대로라고 씌여져 있음

교회 이름이 뭐였더라;;;

근처엔 루이 뷔똥도 있고

디올도 있다

강아지 3마리 데리고 가시는 아줌마

이름 까먹은;; 성당에 들어가 봤다

스테인드 글래스가 없으면 성당이 아니다?

규모가 크진 않지만 소소하게 이쁘다
특히 벽에 그려진 프레스코화가 멋짐

이런 건 다른 성당과 비슷한 듯

미사 중엔 돌아다지 말라는 문구가 있었는데
다행히(?) 미사 중은 아니었다

성당 메인 홀(?)

다 보고 나와 다시 쇼핑 모드

골목골목마다 상점은 얼마나 많은지;;;
쇼핑이 제일 힘들다 흑

아까 그 아줌마신 듯?

유럽 사람들, 이렇게 담배 꽁초 아무데나 막 버린다;;;
쓰레기통이 정말 많은데도;;

그리고 무단 횡단도 엄청 잘들 한다;;

생제르맹 거리는 슬슬 어두워지고...

해산물 파는 레스토랑도 있네?

스타벅스도 있고

계속 힘든 쇼핑 중;;

키쿠님이 좋아했을 만한 가게

키쿠님+유피군이 매우 좋아했을 만한 가게

열심히 쇼핑했으나 아무 것도 못 건지고;;;
저녁엔 호텔에서 남은 비상 식량을 처리했다
yokie(도로시맘) 08/11/29 17:29 R X
쇼핑하느라 수고 마니해떠~!
근데 아무리 쇼핑이 힘들다기로서니...
어케 니껀 하나도! 없냐-_-
구래도 난 죠아~ ㅋㅋㅋ
alfie 08/11/30 09:11X
흑 선물 사느라 에너지를 다 써버려서;;;
내 건 살 여유가 없었징;;;
kikoo 08/11/30 00:16 R X
구러게..자기건 하나도 안사고 ㅋㅋ
쇼핑은 같이해야 맛인듯^^
내가 좋아할만한 가게...흐으..진짜 맘에 드는뎅;;;
아쉽다~ㅋㅋㅋ
리꼬랑 D70이랑 느낌이 다르네~
alfie 08/11/30 09:12X
D70이 아니라 D90이라네 ㅋㅋㅋ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이전 목록]   [1] ... [52][53][54][55][56][57][58][59][60] ... [312]   [다음 목록]

분류 전체보기
things
life
food
articles


날짜별 글 보관함


달력

<<   2019 May   >>
S M T W T F S
282930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jason aldean tickets
jason aldean tickets
jason aldean tickets
jason aldean tickets
jason aldean tickets
jason aldean tickets
jason aldean tickets
jason aldean tickets
jason aldean tickets
jason aldean tickets


링크 사이트

Powered by Tattertools, Designed by Blogagor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