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라군에게 식사권 2장이 생겨 1명분을 셋이서 내고 간 코엑스 비즈바즈 |
 | 비싼 부페답게 음식 맛은 훌륭했음 |
 | 점심 때였는데도 사람이 꽤 많아 바글바글... |
 | 부페는 싫어하신다는 라군네 마마님 얘기도 하고 |
 | 빌린 책 반납, 또 책 빌리기도 하며
간만의 수다꽃을 피웠음 |
 | 부페는 역시 사진발 안 받음;; |
 | 나름 신경 써서 담아왔음 ㅋㅋ |
 | 얼마 안 먹은 것 같은데 많이 먹었구나;;
(못 찍은 접시도 있고, 안 올린 사진도 있음;;) |
 | 디저트도 먹고 나와서 잠시 앉아
수하냥이 일본에서 사온 과자를 나누며
산소 흡수제를 뜯어보며 놀았음;; |
 | 코엑스에서 유아교육전 하던 날
안주오빠가 휴가 내고 샤리와 함께 평일에 만났음 |
 | 비싼 밥을 먹을까, 싼 밥을 먹고 디저트 부페에 갈까 하다
싸고 맛난 김치볶음밥을 먹었음
(안주오빠의 오징어덮밥은 안 찍었넹;;) |
 | 각종 달달한 것을 먹으며 수다 중
헉... 코엑스를 이렇게 단 시일에 2번이나 가다니;;; ㅋㅋㅋ |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slowbreeze.com/rserver.php?mode=tb&sl=330
|
 |
|
|
저는 그날 집에 와서 산소 흡수제 구글링해 봤다능;; |
|
난 부페를 좋아하는데, 체질이 반부페적 인간형이라 언제나 부페가면 늘 아쉽시미~다들 보고자파요 ㅋㅋ |
 |
|
|
ㅋㅋㅋ 저도 보고 싶어용~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