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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16   사진으로 보는 태국 여행기 (13) 2005.09.14 - 마지막날(3)
05/09/16   사진으로 보는 태국 여행기 (12) 2005.09.13 - 일곱째날(1)
05/09/16   사진으로 보는 태국 여행기 (11) 2005.09.12 - 여섯째날(1)
05/09/16   사진으로 보는 태국 여행기 (10) 2005.09.11 - 다섯째날 오후~밤(1)
05/09/16   사진으로 보는 태국 여행기 (9) 2005.09.11 - 다섯째날 아침~점심(1)
05/09/16   사진으로 보는 태국 여행기 (8) 2005.09.10 - 네째날(1)
05/09/15   사진으로 보는 태국 여행기 (7) 2005.09.09 - 세째날 밤(1)
05/09/15   사진으로 보는 태국 여행기 (6) 2005.09.09 - 세째날 아침~저녁(1)
05/09/15   사진으로 보는 태국 여행기 (5) 2005.09.08 - 둘째날 오후~밤(1)
05/09/15   사진으로 보는 태국 여행기 (4) 2005.09.08 - 둘째날 점심(3)
05/09/15   사진으로 보는 태국 여행기 (3) 2005.09.08 - 둘째날 오전(1)
05/09/15   사진으로 보는 태국 여행기 (2) 2005.09.08 - 둘째날 아침(3)
05/09/15   사진으로 보는 태국 여행기 (1) 2005.09.07 - 첫날(7)
05/09/06   다녀오겠습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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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의 마지막 날. 동생신은 종일 선탠을 하고 싶어했으나, 아침부터 갈 때까지 계속 비가 왔다. 비도 오고 해서 거추장스러운 내 큰 D70은 아예 호텔에 두고, 둘째 동생신에게 빌려온 똑딱이 디카만 들고 다녔다. 밤 11시 50분 비행기라 짐 들고 공항을 여러 시간 배회하는 것도 뭐하고 해서 추가 요금을 물기로 하고 호텔 체크 아웃 시간을 밤 9시로 늘리고, 식구들과 친구들에게 줄 선물이나 장만하러 방콕 첫 날 들렀던 Fotune Town 근처에 있는 Robinson 백화점에 갔다.

로빈슨 백화점 로고는 저렇게 생겼다

쇼핑을 좀 하다가 점심은 일본 라면집!

저렇게 맛있어 보이는 라면이 69바트(약 1725원)!!

내가 시킨 해물 볶음 라면~ 오이시~

동생신이 시킨 쇠고기 덮밥~ 역시 오이시~

만두도 시켰다. 안에 따끈한 국물이 매우 오이시~


쇼핑을 마치고 호텔로 들어와서 좀 쉬다가,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호텔 바로 옆에 있는 Talay Bangkok이란 Pub & Restaurant인데 비가 와서 바깥 자리에 앉았으면 참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절로 들만큼 조그만 연못도 있고 바닥은 모래를 깔아놔서 매우 멋진 분위기였다. 방콕에서는 어딜 가나 관광객이 많아서 영어로 주문하기에 별 어려움이 없었는데, 이 곳은 호텔 바로 옆이었는데도 관광객이 하나도 없고(다행히도 메뉴엔 영어가 씌여 있었다) 다들 내국인들인 것을 보니(꽤 북적북적)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곳인 것 같았다.

마지막 밤도 싱하 맥주! 그러나 이번엔 생맥주!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어서 배터지는데도 하나 더 시켜먹은 시푸드 카레!
야자 열매를 깎아서 그릇으로 쓴 것도 멋스럽다.

맥주 안주로는 최고였던 생선 구이
멸치 같이 작은 생선을 구워서 양념한 것으로 매콤하고 달콤해서 너무 맛있었음!

맛은 있었으나, 앞의 두 요리에 밀려 빛을 못 본 시푸드


어두워서 흔들렸지만, 즐거웠던 비 오는 방콕의 밤 거리

역시 좀 흔들렸지만 우리가 묵었던 Radisson 호텔


마지막으로 정리를 하자면, 우리의 태국 여행은 한 마디로 음식 여행이었다. 쌀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인데다, 매콤한 음식들이 많아서 있는 동안 김치 생각은 한 번도 나지 않았다.

태국에서 받았던 저렴한(5000원~6000원 정도) 발 마사지도 평소 많이 걷지 않던 발을 풀어줘서 매우 좋았다. 동생신이나 나나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정도의 귀차니스트들이었는데, 마사지를 받으면서 돌아다니니 훨씬 다니기가 편했다.

보통 태국 여행을 가면 필수 코스로 왕궁과 사원들, 코끼리 등을 보러 가는데, 둘 다 그런 데는 관심이 없어서 별로 아쉬운 것은 없었지만, 방콕 시외에 있다는(택시로 1시간 반 정도 걸린다는) 수상 시장에 가보지 못한 게 조금 아쉽다.
kikoo 05/09/16 16:06 R X
똑딱이도 꽤 잘나오지? 발마사지 원츄!!
alfie 05/09/16 16:14X
엉 낮엔 잘 나오더라.
한국에서도 태국처럼 마사지가 싸면 맨날 받을텐데 ㅠ_ㅜ;;
suha 05/09/19 09:42 R X
...동생신께선 ...볶음밥 마니아..;
재밌었겠어요. ^^ 보는 사람도 재밌어요.
alfie 05/09/19 18:36X
막내 동생신께서 면을 별로 안 좋아하시는지라.. ^^
주로 면은 제가 먹었지요.
태국 볶음밥은 보슬보슬 맛나더라구요~
여우사랑 05/09/20 19:03 R X
으음.. 볶음밥이 먹고 싶어졌습니다.;;
alfie 05/09/21 04:13X
드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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